2026년 임플란트 가격 비교 &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적용 혜택 (본인부담금)

치과에 가는 것이 무서운 이유는 드릴 소리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비용'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부모님의 치아 건강이 안 좋아지거나, 4060세대에 접어들어 본인의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임플란트 하나에 100만 원이 넘는다는데..."
치아 2~3개만 심어도 몇백만 원이 순식간에 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만 65세 이상이시라면 나라에서 치료비의 70%를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이가 젊더라도 발품을 조금만 팔면 합리적인 가격에 시술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치과 의사들이 쉬쉬하는 2026년 임플란트 가격표와, 건강보험 혜택을 10원 단위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도대체 얼마가 적당한가?" 브랜드별 가격 비교
치과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혼란스러우셨죠?
어떤 곳은 69만 원이라 하고, 어떤 곳은 120만 원을 부릅니다.
이 가격 차이의 핵심은 '어떤 재료(브랜드)를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전국 치과 평균 시세를 정리했습니다. 이 표를 캡처해 두시고 상담받으러 가세요.

📊 2026 임플란트 평균 비용 (비급여 기준)
| 구분 | 대표 브랜드 | 평균 가격(1개당) |
|---|---|---|
| 국산 (보급형) | 디오, 네오, 덴티스 | 60~80만 원 |
| 국산 (고급형) | 오스템 (BA/SOI 등급) 덴티움 |
90~120만 원 |
| 수입 (프리미엄) | 스트라우만 (스위스) 아스트라 |
150만 원 이상 |
[LANDLORD의 팁]
무조건 비싼 수입산이 좋을까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오스템이나 덴티움 기술력은 이미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잇몸뼈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국산 제품으로도 충분히 10년, 20년 튼튼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2. 만 65세 이상이라면? "30%만 내세요"
부모님 효도 선물을 고민 중이거나, 본인이 만 65세 이상이라면 이 혜택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국가에서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비용을 대폭 지원해 줍니다.

✅ 건강보험 적용 기준 및 혜택
- 대상: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개수: 평생 1인당 2개까지 지원 (앞니, 어금니 상관없음)
- 본인 부담금: 전체 비용의 30%만 납부
[실제 납부 금액 예시]
임플란트 1개당 수가가 약 120만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 건강보험 미적용 시: 120만 원 (전액 본인 부담)
- 건강보험 적용 시: 약 37만 원 ~ 40만 원 (30% 본인 부담)
무려 80만 원 이상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매우 중요)
건강보험 적용을 받으려면 보철물(치아 머리 부분) 재료를 반드시 'PFM(겉은 도자기, 속은 금속)'으로 해야 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지르코니아(치아색, 강도 높음)'나 '금'으로 하실 경우, 보험 적용이 안 되어 전액 비급여로 내셔야 할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의사 선생님께 "보험 적용되는 PFM으로 해주세요"라고 명확히 말씀하셔야 합니다.
3. "추가 비용 있습니다" 뼈이식이란?

상담을 받다 보면 "환자분은 잇몸뼈가 녹아서 뼈이식을 먼저 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집을 지을 때 땅이 단단해야 기둥을 세우듯, 임플란트 나사를 심으려면 잇몸뼈가 충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치조골 이식술(뼈이식)'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별도 비급여)
보통 난이도에 따라 30만 원 ~ 50만 원 정도가 추가됩니다.
[비용 절약 꿀팁]
혹시 가입해 둔 치아보험이나 종신/건강보험의 '수술비 특약'이 있으신가요?
생명보험사의 경우 2종 또는 3종 수술비에서 뼈이식 임플란트 시 수술 보험금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 가기 전에 장롱 속에 묵혀둔 보험 증권을 꼭 확인해 보세요.
4. 가격보다 중요한 '이것' 확인하세요
임플란트는 한 번 심으면 10년 이상, 관리만 잘하면 평생 쓰는 제2의 치아입니다.
무조건 싼 곳만 찾다가 1년도 안 돼서 흔들리거나 염증이 생겨 재수술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LANDLORD의 치과 선정 기준]
- 대표 원장이 직접 수술하는가? (페이닥터가 자주 바뀌는 곳은 피하세요)
- 사후 관리(A/S) 기간은? (보통 3~5년 무상 보증을 해주는지 확인)
- 최신 장비(3D CT 등)가 있는가? (정확한 식립 위치 파악 필수)
특히 '이벤트 특가 39만 원' 이런 식으로 과도하게 싼 가격을 내세우는 곳은, 막상 가면 뼈이식 비용을 비싸게 부르거나 다른 진료를 끼워 팔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치며: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치아 건강은 오복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식사를 제대로 못 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건강보험 혜택을 챙겨서 임플란트를 해드리는 것이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치과 진료를 계획하셨다면, 겨울철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또 다른 불청객, '대상포진'도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극심한 통증을 막아주는 예방접종 가격과 싸게 맞는 법을 아래 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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