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vs 덴티움 vs 스트라우만 가격 및 장단점 비교표

"원장님이 오스템이랑 스트라우만 중에 고르라는데, 가격 차이가 2배네요. 비싼 게 무조건 좋은 건가요?"
치과 상담실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임플란트는 한번 심으면 10년, 길게는 평생을 써야 하는
제2의 치아이기 때문에 '브랜드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점유율 1위 '오스템',
치과의사들이 선호하는 가성비 '덴티움',
그리고 세계 1위 명품 '스트라우만'까지.
오늘 이 3대장 브랜드의 2026년 기준 가격과
내 잇몸 상태에 딱 맞는 제품은 무엇인지
솔직하고 명쾌하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국산 vs 수입산, 정말 품질 차이가 클까?
과거 10년 전만 해도 수입산의 기술력이 월등히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임플란트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실제로 임상 데이터 성공률을 비교해 보면
국산과 수입산 모두 98%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건강한 잇몸을 가진 분들이라면
굳이 2~3배 비싼 수입산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수입산이 돈값을 합니다.
바로 당뇨가 심하거나, 잇몸뼈가 너무 약한 어르신들의 경우입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2. 3대 브랜드 완벽 분석 (오스템, 덴티움, 스트라우만)
가장 많이 추천받는 세 가지 브랜드의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이것만 알고 상담받으셔도 "전문가 다 되셨네" 소리 들으실 수 있습니다.

① 오스템 (Osstem) - "임플란트계의 삼성"
특징: 대한민국 인지도 1위, 아시아 태평양 1위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호환성'입니다.
전국 어느 치과를 가더라도 오스템 부품은 다 구비하고 있어,
혹시나 나중에 나사가 풀리거나 수리가 필요할 때
동네 치과 어디서든 처리가 가능합니다.
추천: 무난하고 검증된 제품을 원하시는 분, 이사를 자주 다니시는 분.
② 덴티움 (Dentium) - "의사들이 좋아하는 가성비"
특징: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데이터가 매우 우수합니다.
오스템보다는 인지도가 낮지만, 기술력은 대등하거나
오히려 '골 유착(뼈와 붙는 힘)'이 좋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추천: 브랜드 이름값보다 실속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③ 스트라우만 (Straumann) - "임플란트계의 롤스로이스"
특징: 스위스 제품으로 세계 점유율 1위입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회복 속도'입니다.
특수 표면 처리 기술로 뼈와 붙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보통 3~6개월 걸릴 치료를 1~2개월로 줄여줍니다.
또한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추천: 당뇨/고혈압 환자, 잇몸뼈가 매우 약한 분, 빠른 치료가 급한 분.

3. 한눈에 보는 가격 및 장단점 비교표
2026년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 기준 평균 시세입니다.
치과 위치(강남 등)와 프로모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오스템(SOI 등) | 덴티움 | 스트라우만 |
|---|---|---|---|
| 평균 가격 (1개당) |
80~110만 원 | 70~100만 원 | 140~200만 원 |
| 장점 | 높은 인지도 쉬운 A/S |
우수한 가성비 장기 안정성 |
빠른 회복 적은 부작용 |
| 추천 대상 | 일반적인 대다수 환자 |
여러 개 심어 비용 부담될 때 |
전신 질환자 재수술 환자 |
※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적용 시, 국산 제품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이 책정되므로
수입산을 선택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브랜드보다 더 중요한 '이것'
많은 분들이 "가장 비싼 스트라우만으로 하면 평생 쓰겠죠?"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누가 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명품 임플란트도,
의사의 식립 각도가 조금만 삐뚤어지거나
환자의 잇몸 관리가 소홀하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렴한 국산 제품이라도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나
'치주과 전문의'가 제대로 심는다면 20년 이상 튼튼하게 쓸 수 있습니다.
5. 결론 및 요약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한 줄로 정리해 드립니다.
- 건강하고 젊다: 덴티움 or 오스템 (가성비 추천)
- 부모님 효도 선물 / 당뇨가 있다: 스트라우만 (안전성 추천)
- 이사를 자주 다닌다: 오스템 (A/S 편의성 추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겠죠.
특히 만 65세 이상이라면 국가 지원을 받아
오스템, 덴티움 등을 30~40만 원대에 심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2026년 기준 혜택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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